취미/드라마
일본으로 떠나려고 했으나.
강칠이의 몸이 좋지 않아 강원도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강칠이는 박찬걸에게 자기 대신 용학이 사건을 누명쓰고 감옥에
가라는 거래를 받아 들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