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The Rust Programming Language 확실히 요즘 러스트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러스트도 좋은 대안의 언어라고 생각한다. 나름 학습이 쉽진 않지만, 엘릭서나 러스트 정도는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올해의 목표로 생각 하고 싶지만, 여력이 많이 없다. 체대 출신 개발자의 2019년 회고 확실히 노력을 하면 길이 열리는구나를 깨닫게 된다. 물론,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꾸준함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노력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꼭 읽어 보시길 바란다. 훌륭한 팀원의 조건 - Strong Views, Weakly Held 결국은 다양한 관점을 익히려는 태도를 가져야 하고, 유연한 태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아주 단순한 글 같지만 실제로 현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