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nDefinition
스프링은 어떻게 이런 다양한 설정 형식을 지원하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BeanDefinition 이라는 추상화가 있다.
BeanDefinition 정보
- BeanClassName: 생성할 빈의 클래스 명(자바 설정 처럼 팩토리 역할의 빈을 사용하면 없음)
- factoryBeanName: 팩토리 역할의 빈을 사용할 경우 이름, 예) appConfig
- factoryMethodName: 빈을 생성할 팩토리 메서드 지정, 예) memberService
- Scope: 싱글톤(기본값)
- lazyInit: 스프링 컨테이너를 생성할 때 빈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빈을 사용할 때 까지 최대한 생성을 지연처리 하는지 여부
- InitMethodName: 빈을 생성하고, 의존관계를 적용한 뒤에 호출되는 초기화 메서드 명
- DestroyMethodName: 빈의 생명주기가 끝나서 제거하기 직전에 호출되는 메서드 명
- Constructor arguments, Properties: 의존관계 주입에서 사용한다. (자바 설정 처럼 팩토리 역할의 빈을 사용하면 없음)
BeanDefinition에 대해서는 너무 깊이있게 이해하기 보다는, 스프링이 다양한 형태의 설정 정보를 BeanDefinition으로 추상화해서 사용하는 것 정도만 이해하면 된다.
어차피 직접 쓸일이 없으니, 굳이 깊게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반응형
'Spring > Spring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 강의 - ComponentScan과 의존 관계 자동 주입 (1) | 2024.03.26 |
---|---|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 강의 - Bean scope & Bean lifecycle (0) | 2024.03.26 |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 강의 - 스프링 (1) | 2024.03.26 |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 강의 - 싱글톤 (0) | 2024.03.26 |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 강의 - OOP와 스프링 (0) | 2024.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