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
후기 :
사실 내용이 슬픈건 아닌데 내용상 왜이리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은지 이상하게 슬프더라는...
70세의 여생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영화 처럼
현실에 안주하는 삶보다 열정으로 도전하고 그런 모습이 더 멋진 것 같다.
사실 드니로의 연기력이 정말 감탄의 감탄을...
앤 해서웨이는 갑자기 살이 좀 찐거 같더니만 내가 본 모습중에 최고로 이쁜 것 같다.
반응형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상회 (1) | 2015.12.02 |
---|---|
영화 탐정 - 더 비기닝 (0) | 2015.10.11 |
남자가 사랑 할 때 (0) | 2015.09.06 |
뷰티 인사이드 (0) | 2015.09.06 |
위플래쉬 (0) | 201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