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트렐로는 협업도구로 많이 쓰이기도 하며, 애자일의 스크럼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사실 개인적인 제 생각은 Slack + Trello 조합이 협업 도구로 좋은 것 같고, 개인 할일 관리는 Workflowy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트렐로는 먼저 Board 기반입니다. 즉, 파란 칠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List라는 건 주제 분류?!쯤으로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Label도 지정해서 쓰는 편이라 노랑 파랑 분홍등 색을 지정하고, 멘트도 지정해두었습니다.
트렐로는 구조가 Board - List - Card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정보를 입력하게 되는 작은 단위는 Card 형태가 되겠죠?
사용한 카드는 클릭 후 Archieve를 누르면 내가 이 일을 했다!라는 걸로 기록이 남으면서 사라집니다.
Delete하면 아예 사라지는거구요?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중요한 한 가지는 CheckBox, Due date 지정등 사실 일정 관리에 혹은 정보 관리에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며
사용자를 돕습니다.
개인 할일 관리인 Workflowy를 모르시는 분은 한 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트렐로는 협업도구로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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