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cript and Clean Architecture
정유진 (뱅크샐러드 서비스)
MSA
각 서버가 전문 지식을 서비스
그렇다면?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인가?
팀 협업시 사람마다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기 마련.
서로 코드 이해도가 떨어짐.
업무 담당자가 아니면, 유지보수하는데 어려움
Type safe한 언어 기반으로 지식중심의 명확한 아키텍처를 설계하기로 함.
DDD가 핫하다는데 왜 해당 서비스에 알맞는것인지??에 대한 설명의 부재...?깊고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다.
개발 방법론이 핫한것과 서비스 적용에 알맞는 것은 차이가 존재함.
실제 적용하는데에 따른 팀내 Rule이 중요하게 작용해야 문화가 정착하기 마련인데, 이런 결과가 없어 아쉬웠다.
Clean Architecture
빠른 개발 퍼퍼먼스라는 것은 ?
서비스의 변화에 따라 코드 변화가 최소화인 것이라 생각함
DDD를 실제로 사용 하게 됨.
도메인 영역
Entity
UseCase
비즈니스 영역
Controller
뷰 영역
UI
특별한 취업기
정승욱님 (Grab)
영어가 취약하다보니 회사를 그만두고 6개월간 8시간씩 영어만...
그 후에 구직 활동
폰 스크리닝 -> 실무 면접
알고리즘
online - Algorithm test
온라인 텍스트 에디터 혹은 Google docs
알고리즘 문제 풀면서 왜 이렇게 짜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야함.
레퍼런스 체크를 함.
같이 일했던 사람들 3명을 추천해달라고 함.
실제 메일이 감.
레퍼런스 체크에서 긍정적이면, 연봉 협상시 유리함.
오퍼레터가 10장이 넘는 회사는 처음...
굉장히 구체적
지원부터 오퍼, 근로계약서 작성까지 한달 조금 걸림.
처음부터 취업이민을 준비함.
IELTS 7.0은 기본으로 나와야 함.
말하기/쓰기만 연습하다보니 듣기가 안되더라..
인터뷰 볼때마다 영어 실력이 늘게 되더라.
커니님 (Google korea)
구글은 입사 지원이 기간이 좀 오래 걸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면, 승욱님이랑 비슷하지만, 그게 아닌 직군이라면 절차가 조금 다르다.
구글 Docs 스크린으로 5-6문제가 주어지고 50분내에 풀어야 함.
폰 인터뷰 3번 봄.
처음 기술
두번재 테크
파트너사에 플랫폼에 대한 기술 지원을 해야하는데, 어떤 상황을 잘 설명하는지도 주요함.
세번째 매니저
팀웍을 중요시하게 봄
레퍼런스 체크를 하긴함. (실제로는 가진 않은 듯)
컨퍼런스 영어를 들으려고 노력했음.
React와 Django로 만드는 Progressive Web App
재고관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게 됨. PC/Mobile을 지원함.
그러나, 사용자들의 모바일 니즈가 강하게 됨.
그래서 PWA를 적용해보자 하게 됨.
PWA의 장점은 여러가지로 있는데, 그것을 활용해본다.
기존
브라우저에서 박스쳐 페이지 접속
SPA의 첫 로딩이 느림 (리액트 기반 2mb)
변경
앱으로 클릭하여 접속
앱 셸을 캐싱하므로, 좀 더 빠른 액션
캐싱은 서비스 워커가 가로채서 처리를 함.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의 미들웨어가 바로 서비스 워커다.
web push
포어그라운드
백그라운드
포어그라운드
백그라운드
각 각의 푸시를 서비스 워커에서 각 각 따로 구현해야함. (이건 좀....??불편한듯)
원래 GCM이 있었으나, 파이어베이스로 합쳐지고 FCM으로 바뀌었다.
나의 의견
PWA를 굳이 써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사용하는데 좋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과연 모던 브라우저 전체가 지원을 하느냐의 문제와 SPA서비스가 아닐 경우에 대한 모호함.
모든 웹 서비스가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SPA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의문?!
SPA가 항상 옳냐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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