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돌 12

[정리] 그냥 저냥 #위클린뉴스 #40

그냥 저냥 #위클리뉴스 #40 일반적인 회사에서 인정받는 8가지 방법: 중요한 부분인데, 이 글에서 나온 부분을 내가 잘 못하고 있고 있는 것이 바로, "내가 했던 일들의 히스토리 남기기"이다. 과거에 내가 무슨 일을 했고, 어떻게 했는지를 잘 남겨두면, 나중에 내가 어떤 일들을 했고, 어떻게 했는지를 잘 남길 수 있는데, 그러한 것들을 잘 못했다. 그런 것들을 앞으로 좀 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 될 만한 이야기라 직장인들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Server 신입 개발자가 스타트업에서 AWS로 살아남는 이야기 - 조용진(모두의 캠퍼스): AWS를 아주 작은 범위로 서비스 하는 회사에 들어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서비스에 대하여, AWS 스택을 늘리면서 많은 경험기를 담고 있으며, ..

승돌 쓰다 2019.05.21

[정리] 그냥 저냥 #위클리뉴스 #12

그냥 저냥 #위클리뉴스 #12[elasticsearch5] 집계 (aggregation) 성능 향상 : 내용에 shard request cache에 대한 것들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엘라스틱서치는 입문하는데 좀 진입장벽이 있는 것 같다. 왜 이렇게 동작하고, 어떻게 운영해야 잘 관리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사실 딱히 엄청난 가이드가 있는건 아니라서 많은 책을 독파하고, 실제로 운영해보고 알아가야 하는게 많은 녀석임에 확실하다. 특히나, 엘라스틱 쿼리를 잘 짜는 것 또한 중요한 이슈이기에…(공부할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패스트캠퍼스 SQL튜닝캠프 2일차 - 인덱스 향상 : 항상 열심히 사시는 개발자로 유명하신 창천향로님이시다. 요즘은 또 DB쪽에서 중요한 SQL쪽을 공부하시는 것같다. (이분의 시간은 4..

승돌 쓰다 2017.08.05

[정리] 그냥 저냥 #위클리뉴스 #11

개발Tech HR 컨퍼런스 참석 후기 : 이런건 꼭 봐야 하는 컨퍼런스 후기이고, 이분의 후기 정리는 개발자 중 갑인듯하다.Spring bean LifeCycle : 기본적은 생명주기는 중요한법이다. 기본을 알아야 응용을 할 수 있을테니..내 맘대로 위클리 뉴스 - 2017년 28주(07월 14일)Using IntelliJ IDEA to Develop Apps With Grails 321 rules for faster SQL queries어려운 것을 쉽게 배우는 방법 : 슈퍼 파워를 장착하기 위한 3단계 학습법 : 아주 군더더기 없는 글이다. 결국 실천하는 사람이 빨리 배운다. (한국어 번역)내 맘대로 위클리뉴스 07월 21일 : graphQL이 또 떠오르는 강자가 되는건가..이미 강자가 되고 있는지도 ..

승돌 쓰다 2017.07.27

[정리] 그냥 저냥 #위클리뉴스 #8

[정리] 그냥 저냥 #위클리 뉴스 #8 테스트 주도 개발 : Test-Driven Development by Example : TDD에 대한 책을 읽고 쓴 후기 같은 글이지만, 잘 정리 되어 있고, TDD의 실질적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다. outsider 기술뉴스 #80 : 언제나 읽어도 도움 되는 기술 뉴스/다양한 기술에 대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정리해주시기에 읽어야만 한다. 이번에는 Docker나, 탭 하이재킹 공격 같은게 신선해보였다. 내가 도커를 시작했던 방법 : Docker에 대한 시작했던 경험에 대한 후기를 친절하게 쓰고 있으며,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Refactoring Java in IntelliJ : 리팩토링에 관한 꿀팁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영어이니 잘 이해..

승돌 쓰다 2017.06.16

[정리] 그냥 저냥 위클리뉴스 #4

그냥 저냥 위클리 #4 2017-04-02 Java SOLID IS OOP for dummies : 객체지향설계 원칙이기도 한 SOLID에 대한 견해와 굳이 포함 되지 않아야 될 것이 SOLID 철자를 맞추기 위해 추가 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나름 읽어볼만한다. aggregate pattern : 이 패턴을 통해 얻을 수 있는게 있다면, 꽤 쓸만할 수도 있을 것 같다. junit test timeout example : test나 유닛테스트 대해서도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데, 성능 퍼포먼스 체크 할 때 좋을 것 같다. Java Regex : 정규식의 간결한 패턴 예시라고 할 수 있다. Java9 gets a release date : 자바9의 릴리즈가 픽스 되었다고한다. 7월 27일. elasticse..

승돌 쓰다 2017.04.02

[정리] 그냥 저냥 위클리 뉴스 #2

그냥 위클리 뉴스 (2017년 2월 13일) 파이썬 관련 한국 파이썬 위클리 파이썬 vs 고 레퍼런스 중급자들을 위한 파이썬 신간 파이썬 머신러닝 - 파이썬 머신러닝 객체지향 파이썬 프로그래밍 - 에이콘 함수형 파이썬 프로그래밍 - 에이콘 자바스크립트 인스타그램의 React Native : 기존 Webviews를 React Native로 변경하여, 효과적인 사용자 경험 그리고, 빠른 시작 속도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경험 공유이다. 자바스크립트 성능 관련 글 : 자바스크립트의 크기가 성능을 좌우하는 요인은 될 수 있으나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과 v8 엔진이 작동하는 간략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오히려 JS구문 분석을 어렵게 하는 것이 성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자바스크립트 분석 시간을 줄이는..

승돌 쓰다 2017.02.13

포프 - 프레젠테이션 기법

오늘의 포프 포프TV 이야기 - 프레젠테이션 기법나의 생각자신감에 대해서 나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잘난 척을 하라는 내가 진짜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뭘 했는데 나는 이걸 위해 이거 이거 이거 그래도 안되서 저것도 해봤다. 그래서 나는 이런걸 해봤다 이런 말이 나에게는 정당한 잘난 축하 동의 구하기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박수 받는데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듯이. 정당하게 노력 한 점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하고, 혹은 누군가 말해준다하더라도 그것은 정당한 본인의 노고와 산물인 것이다. 고로 지켜주어야 한다. 당연히 좋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안좋게 본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것일지도.)어쨌거나, 영상에서도 그렇지만, 정말 능력이 없는데 실력이 있는 것마냥 떠벌리는 것..

Outsider 님의 더 나은 개발자 되기

아웃사이더님의 세미나 주제 제가 아웃사이더 님을 뵌적은 없지만, 근래들어…한 1년여 사이 블로그를 통해 아주 많은 도움을 얻었고, 정보를 얻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고수님의 블로그 내용을 다 이해한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점으로 항상 깨어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하기도 바쁘신데, 블로그 활동, 깃허브, 오픈 소스 프로젝트, 커뮤니티등 + 번역까지 하시는 분으로 슈퍼 개발자가 아니신가?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나, 유행하는 뉴스레터 또한 목록으로 올려주시는 걸 보면 지식 공유에 노력하시는 모습이 저에게는 감사 할 따름입니다. 더 나은 개발자 되기 더 나은 개발자 되기 from JeongHun Byeon 나의 생각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어렵더라도 레퍼런스 문서를 읽는 것입..

포프 이야기 - 디버깅

아침의 포프 신선하게 시작하다. 포프 이야기 프로그래밍을 잘 하는 방법은 그냥 코딩을 해라. 자료구조, 디자인 패턴등 다 중요하고 앞으로 계속 공부해야 할 부분인 것에는 맞다. 하지만, 가장 첫째의 능력은 디버깅 능력이다. 디버깅을 잘 한다는 건 논리 구조나 프로그래밍 원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 람다를 무조건적으로 쓰게 되면, 코드가 쓰레기가 된다. 몰랐던 사실이긴 한 것 같다. 이제 막 Java8의 람다의 유용성을 배운터라 오, 이렇게 쉽게 표현이 되나 싶었는데, 또 이게 양날의 검이었다는 말인거 같다. 결국, 가장 중요한건 프로그래머의 능력은 디버깅 그리고 프로그래밍이다. 그 이후에 설계가 논의 되어야 하는 단계라고 한다.

승돌 가다 - B사 구직 일기

B사 구직 일기 구직 일기 시작. 우연하게도, 2016년 상반기에 부랴부랴 영어 점수 준비를 하고, 2015년 하반기에 준비를 했어야 하나, 취업 시장이 이렇게 냉랭한지 몰랐다. ( 인턴만 잘 하면 되지 뭐… 이러고 있었다. 물론, 인턴의 결과는 정규직 제안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기업의 문화를 지니지 못했고, 오너의 급변하는 마음따라 회사의 프로세스가 쉽게 이동하는모습을 보고나니 이 회사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더군다나, PG 개발은 나에게 맞지 않은 옷이었고, 차라리 솔루션, Web 쪽이었다면 그래도 3년 정도 경력이라도 쌓아 보려 노력했겠지만, 10번을 생각해도 아니올시다였다. 결국, 인턴 4개월을 마치고, 2번의 제안을 거절하고, 나는 냉랭한 취업 시장에 발을 들..

승돌 쓰다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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