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윈스터즈 영화 별점 : ★★★★★ 후기 기술의 발전이 좋은 일도 할 수 있구나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나도 엔지니어로서 이런 일을 만드는 서비스, 기술을 만들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물론, 지금은 아직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부족함을 채워가면 되는거니까. 그건 상관 하지 않는다. 이들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해주길 바란다. 떨어짐으로 인해 더 큰 것을 얻었으니까. 아나이스와 사만다의 인생, 그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굉장히 보기 좋았다. 그리고, 외국인들의 편견이 더욱 옅어졌다. 과연? 한국이라고 정이 많은 국가일까?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다만, 우리는 민족주의를 교육받아 왔다. 하지만 그건 틀린 말이다. 우린 단일민족이 아니다. 고로, 입양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