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이런 형태였다. 기본 그놈의 아이콘을 사용했고, Docky를 사용했다...실제로는 도키는 사용 안함... 원래 터미네이터를 이렇게 사용 했었다. 하지만, 물론 나도 이쁘게 바꿔 보려는 노력을 했었다. 예를 들면, oh my zsh를 사용하여 위의 테마를 사용하고자 했으나, 위 테마는 Mac만 지원한다..고로 수포로 돌아감.. 그래서 그냥 지금은 zsh를 기본 쉘로 하고, 테마도 그나마 심플한 녀석으로 쓰고 있다. 그래서 도전 하게 되었다. 좀 이쁘게 써보자...(구직자의 여유로움이랄까...며칠전 털린 면접 탓일까 시간이 남는다...)이제부터 개발만 하기로 했으니 열심히 꾸미자. (난 디자인을 사랑하는 개발자다.) 찾다 보니 이런 귀중한 자료를 남겨주신 분이 계셨다. programmingsu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