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진행하는 해커톤이 있더라. 친구가 이런 해커톤이 있다고 했다. 그치만, 내가 뭔 생각인지는 몰라도 하자고 했다. 그냥 밑져야 본전이고 해보는데 의의를 두는 것에 만족하자고 했다.그리고 난 뒤, 3명의 팀원이 모여지게 되었다. 한 명은 컴퓨터 공학 전공 (FullStack Developer) 한 명은 컴퓨터 공학 전공 (IoT Developer) 한 명은 전자공학 전공 (Chipset Architect) 괄호는 그냥 내가 쓴 허구의 내용입니다. ( 앞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목표점이라죠 ) 대망의 아이디어 회의 뭘 할까? 이럴려고 불렀니?? 이렇게 우리는 멘붕의 연속을 거듭한 끝에 하나의 아이디어를 정하였다.바로, 관광지에 사람을 카운팅 하는 장비를 설치하고, 해당 장비의 데이터를 저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