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도서 후기브루스테이트의 세븐 랭귀지(Seven language in seven weeks) 브루스 테이트의 세븐 랭귀지브루스 테이트상세보기후기이 책을 사고 절반정도는 일주일도 안되서 본 것 같다. 그런데 일단 프롤로그부터 난관의 연속이었다가 얼랭에서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실 이 책을 기반으로 요새 자주 듣던 얼랭을 공부 해볼까 한다. 일단 ‘Let it crash’라는 전략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루비는 RoR을 사용하고자 배웠던 언어이기도 해서 나름 익숙한 언어였고, 스칼라는 항상 Java를 쓰다가 함수형 맛보고 싶다는 생각에 Programing in Scala ? 마틴 오더스키 교수님이 직접 저술한 베스트 셀러인 책을 구입 할까도 고민중이다. 물론 책을 막 사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설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