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적메모 | #켄트벡의 구현패턴# #켄트 벡#

#켄트벡의 구현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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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의 구현패턴을 알고자 하는 경우에 보면 좋다. 다만, 완벽하게 이해하기가 어렵고, 좋은지 아닌지 모호한 부분도 있으니 알아서 거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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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켄트백의 구현패턴 출판사 : 에이콘

배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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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내용

코드를 수정 할 때 함께 바꿔야 하는 부분을 최소화 하라. 

중복을 없애는 한 가지 방법은 프로그램을 여러 작은 부분-짧은 구문, 짧은 메소드, 작은 객체, 작은 패키지로 나누는 것이다. 

로직을 밀접하게 가급적 같은 메소드 혹은 같은 객체 내에 최소한 같은 패키지 내부에 배치하라.

프로그램에서 대칭성을 찾아내어 명확히 표현 해주면, 코드를 읽기가 수월해진다. 

• 배운 내용

여러 클래스들, 그리고 메소드 객체로 리팩토링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패턴을 사용할 줄 알고, 읽을 줄 알도록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상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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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난건, 질문에 의해 추천 받은 책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스프링프레임워크뿐만 아니라 개발의 구루로 꼽히는 분에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잘 알고 싶고, 빠르게 알고 싶은데 이해하기가 좀 어렵더라.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추천 해주셨으면합니다.”

그 분께서는 저에게 3-4권의 책을 추천해주셨고, 그 리스트안에 이 책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추천받고 읽고나니 아, 여전히 저는 쪼렙이라 이 책의 내용을 제가 다 이해하기란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인정하고 나서 이 책은 꾸준히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읽어도 도움이 되었지만, 지금보다 앞으로 읽어가면서 쌓아갈 지식이 훨씬 더 많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책은 3달에 한 번씩 재독을 해야 하는 책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였고, 앞으로 그럴 계획입니다. 😘

그렇지만, 켄트벡이 말하는 ‘좋은코딩’을 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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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보내라. 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 쉽게 자기를 개선할 수 있다 - 소크라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