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메모 | #미라클모닝 / #할엘로드#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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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하루의 남는 시간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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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할 엘로드 출판사 :  한빛미디어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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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이 좋은 점은 세가지라고 생각한다. 

• 계획을 만들도록 한다. 
• 하루의 시작을 나의 계획을 행함으로써 만족감을 준다.
• 장기적으로 하게 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라클 모닝이 말하는 것을 지키기 어려워하는 이유가 가장 최대의 문제가 바로 '수면시간'이다. 우리는 보통 7~8시간을 자야 건강하고 피로도 풀린다고 한다. 

하지만, 미라클 모닝의 책에서는 4시간을 자도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잠을 자느냐에 따라 피로가 풀린다고 말한다. 저자도 5시간정도를 잔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오래 잔다고 건강한 것은 아니다. 물론, 너무 적게자는 것은 좋지 않다. 이건 의학적으로 그렇다. 다만, 적게 잤다고 해서 '아, 조금밖에 못잤어. 내일 피곤하겠다."이런 생각이 사람을 더 피곤하게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나는 '생각한대로'를 믿는 사람이다.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행동하게 되고 신체는 그에 따라 맞추어 진다고 말이다. 부정적인 말은 사람의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주고, 성격에도 영향을 준다. 당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하고, 말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면서 또 성격도 좋다. (이건 내 경험)

확실히 사람의 '말'은 영향력이 있다. 밖으로든 안으로든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확실하다. 

미라클 모닝을 하면 21일을 넘어 30일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억지로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의견이다. 30일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더 편안해지는 것이 사람 아닌가.

나도 2017년 새해에는 미라클모닝으로.

미라클모닝으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퇴근 후에는 휴식을 취하는 형태로 살아보려고 한다.

좋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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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6가지

• 침묵 (명상)
• 독서
• 다짐
  • 미래의 내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다짐 (미래의 성공)
• 상상
  •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는 것을 상상하고, 그리는 것.
• 일기
• 운동

위 6가지를 한 시간정도 할애하여 하는 것이다. 모두 평소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들 아닐까? 

그 중에 명상은 중요한 것 같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바쁜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한 순간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신'을 등한시 한 채 살아간다. 

항상 지하철을 타기 위해 뛰고, 버스를 타기 위해 뛰고, 회사까지 뛰어가는 인생을 적어도 몇 십년을 하게 된다. 

그 바쁨속에서 '나를' 찾는 시간을 '아침에' 둔다는 것도 가장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시간은 한정적이다. 

특히나, 직장인이 퇴근 후에 매일 시간 내는 것은 힘들지만, 아침은 제일 활력이 넘친다. 그 때, 나를 성장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주말'에도 미라클모닝을 이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왜냐, 주말이라고 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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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보내라. 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 쉽게 자기를 개선할 수 있다 - 소크라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