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데이터 구조 딕셔너리(dictionary)

리스트는 좋지만 구조가 복잡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파이썬 내장 데이터 구조 중에 딕셔너리라는 데이터 구조가 존재한다.

딕셔너리는 데이터 값과 키를 연결한다.

딕셔너리는 연관된 데이터를 보관하는 것이지 순서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딕셔너리의 구조는

{key 1: value1 , key2: value2 ....}이러한 구조를 하고 있다.

딕셔너리 예를 보도록 하자.

>>> dic = {'name':'pey' , 'phone':'0110110111','brith':'110325'}
>>> a = {1:'hi'}
>>> print (a)
{1: 'hi'}
>>> print(a[1])
hi
>>> a = { 'a' : [1,2,3]}
>>> print (a['a'])
[1, 2, 3]
>>> 

{ } 중괄호로 감싸고  : 콜론으로 키와 값을 구분하며 , 쉼표로 각 데이터를 구분한다.

그리고 키를 이용하여 데이터에 접근 하려면 a = { 1:'hi' }의 경우 a[1]을 하게 되면 키를 통한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다.

단, 파이썬이 갖는 순서는 추가한 순서와 무관하다. 즉 데이터 순서가 어긋나도 정상적인 일이라는 것.

>>> b = dict()
>>> c = {}
>>> 

이런 식으로 빈 딕셔너리를 생성 할 수 있다. 

dict()이라는 함수를 팩토리 함수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