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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 맘대로 위클리 뉴스 - 2020년 47주(2020.11.14 - 2020.11.20) Java 관련 책 추천은 단계별로 추천하고 있어서 좋았고, 내가 보지 못한 책들도 많아서 공부를 너무 안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고 JavaScript import/Export 관련 글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하고 있어서 좋았다. 데이터 엔지니어링이란 요즘 나의 커리어를 어디로 가져가야 맞을까를 굉장히 고민하는데, 데이터 엔지니어링이 나에게 적합해 보인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해당 역할에 대해 간결하고 확실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다. 월간 개발자스럽다 #61 각기 다양한 글과 이벤트 정보가 수록 되어 있는데, 미국과 한국 UX디자이너의 인재상 차이가 인상 깊다. 누구나 원하는 개발자되기 ..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팀에 새로운 도구를 도입하고 싶다. so-so님이 팀에 도구를 도입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남겨 주셨다. 이것과는 별개로 나도 한 번 써 봐야겠다. 팀에 도구를 도입 하거나, 어떤 일련의 프로세스를 도입 하는 것에 대한 글을 나도 한 번 써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코드숨(codesoom)을 끝내며 12주간 진행하는 코드숨 교육을 끝낸 회고에 대한 내용이며, 코드 숨 교육에 대한 커리 큘럼이 나와 있고, 어떻게 진행 하고, 프로젝트는 무엇을 했는지? 잘 남겨져 있다. (어떤 부분이 어려웠는지...새로웠던 부분들도 잘 나와 있다.) 전국에 맥도날드 주소가 어떻게 될까? | Daily Log 전국 맥도날드, 스타벅스 매장에 대한 정보를 알고자 시작 헀으나, API가 도와주지 않고,..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LINE 메시징 서버가 새해 트래픽을 대비하는 과정 - LINE ENGINEERING 라인 메신저의 특이한 문화 중 하나가 바로 "신년 대응", 라인 개발자들의 책을 읽어보니 다들, 12월 31일에 모여서 신년 대응 이후 퇴근을 한다고 하던데, 사실 경험 해보고 싶은 문화이기도 하다. 그만큼 라인 메신저팀의 주된 업무인데, 이를 위해 대비 하는 과정에 대해 담고 있다. 그리고 Armeria를 적극 도입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Spring framework와 같이 쓸 수도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긴 하다. 물론, Armeria는 그냥 자체로 써도 안전성이 있는 것 같다. 써 보고 싶긴 하다. SI회사에 입사하기 전 읽으면 좋은 글 - SI의 단점 여전히 바뀌지 않은 문화인 것 같다...

정산지기를 향한 첫걸음 (feat. 파일럿 프로젝트) -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 우아한형제들에 입사하신 분의 파일럿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 경험기 그리고 어떻게 리팩토링 했는지에 대해 두달 간의 여정이 잘 녹아 있어서 읽어보면 도움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읽으면서 부러웠던 부분은 확실히 신입 교육이 앞으로의 개발자로 일함에 있어서 중요한 길라잡이가 된다는 생각이다. (내가 속한 회사도 이런 단계적인 프로젝트 사이클이 처음에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또 대규모 채용을 하는 입장에서는 쉽진 않겠지...라는 생각이다.) 개발자를 위한 레디스 튜토리얼 01 : TOAST Meetup 개발자를 위한 레디스 튜토리얼 02 : TOAST Meetup 개발자를 위한 레디스 튜토리얼 03 : TOAST Meetup ..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3 DevOps Trends to Watch in 2020 2020년의 DevOps의 3가지 트렌드인데, 프로젝트 관리 / 알림 (경고) / SaC(Security as Code)로 3가지를 압축했다. 사실, 트렌드라고 하지만, 예전부터 어느 순간 드러나던 주제이기도 했다. How 1500 bytes became the MTU of the internet ethernet이 1500MTU를 쓰게 된 계기인데, 사실 내용이 쉽진 않았다. (영어) What 8 years of side projects has taught me | Jungle Coder 8년간 사이드 프로젝트의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된 내용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포인트는 어떤 목적이 있는..

💻개발자들이 읽어보면 좋을 SSH 프로토콜과 Tunneling 이해하기 SSH 프로토콜과 터널링에 관한 자세한 글인데, 읽어 보면 좋다. SSH 프로토콜이 MAC알고리즘을 쓰는 건 처음 알게 되었다. Git Workflow | Atlassian Git Tutorial 팀원분이 공유해준 git workflow에 관한 글인데, 상당히 자세하게 써있고, SVN과 GIT을 비교하며 설명을 하고 있다. 물론, 현재는 Git을 정말 많이 쓰고 있다. SVN을 모르더라도, 읽어보면 좋겠다. UIUX가 서비스 기획을 망쳤다! 확실히 이 글에 대한 주장도 맞는 말이지만, 내 생각에는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적인 부분들이 기획을 망친다고 생각한다. UI/UX가 서비스 기획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문제를 잘 ..

코드의 변질 - 레거시 코드는 왜 늘 개떡같을까? 글의 마지막이 인상적인 문구가 있는데, 정말 많은 공감을 한다. 레거시 코드는 왜 항상 변경이 어려울까?라는 고민을 해 보았다면, 많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글이다. 개발자가 안된다고 했을때의 진짜 이유 - dobiho on HCI 이 분이 생각하신 개발자가 "안 된다"라고 말하는 이유 3가지에 대해 정리 해 주셨는데, 내가 생각 하는 부분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할 줄 모른다"의 경우는 사실, 대부분 그냥 말 하는 경우가 없다. 할 수는 있지만, 어떤 부작용이 생김에 대해 말하는 개발자가 많다. 그러나, 대개 기획 쪽에서 다른 곳은 이렇게 하는데, 왜 여기는 안되나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이런 상황에 있어서는 예의의 문제이다. 내가 할 ..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curioe 내가 진짜 대단하다 생각하시는 분 중에 한 분이신데, 여자들의 멤버십 커뮤니티 헤이조이스 개발자 모임에 대담자로 참석하신 경험기를 남겨주셨다. 워낙 유명하시고, 이 분의 커리어 패스는 나에게는 신선했지만, 재미나게 일 하시는 분으로 (나혼자) 생각 한다. Google Engineering Practices Documentation Review · Soojin Ro 구글 코드 리뷰에 대한 가이드 글인데, 해당 글을 요약 번역 해주신 분이 있다. 코드 리뷰 관련해서는 읽어 보면 내가 실제로 얻는 부분이 많다. 멍개님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Github actions에 관해서 차례 차례 설명을 해주신 글이다. 앞으로 github가 어떤 툴로 발전 할지 기대가 되는 기능 ..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Pycon kr 2019 keynote 네이버 파파고 TL이시면서 KoNLPy를 만들어 오픈소스로 공유하신 분이시다. 팀포퐁으로 활약하시던 시절부터 블로그를 통해 접하면서 많은 지식을 간접적으로 얻게 되었다. 이번 PyCon 2019 Day1의 키노트 연사로 발표를 진행하신 내용인데,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 참 많다. 특히 가장 인상 깊은 단어는 아이디어는 working prototype으로 보여주세요. 라는 말인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니어, 미드레벨과 시니어 개발자의 차이점 주니어 개발자와 미드 레벨 그리고 시니어 개발자 사이의 갭 차이를 설명하는데 일반적인 수준에서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 분명한 것은 사실, 이렇게 구분 짓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

JavaScript Nuxt에서 TypeScript로 개발하기 Nuxt에서 TypeScript를 이용해 개발 하는 것에 대한 소개이다. TypeScript는 사실 Angular 진영에서만 필수이다. React, Vue쪽에서 개발 하는 때에는 그냥 JS를 가지고 개발 해도 아무 상관 없다. 그렇지만, 생산성이 조금 다르다. 타입 제약이 생겨 초반에는 생산성이 저하 되는 느낌이지만, 실행 전에 에러를 잡을 수 있는 만큼 잡는 것은 전체 생산성을 높여 준다고 생각 한다....꼭 쓰는 게 좋다..(물론, 아직 완전 하진 않다.) I wrote a customizable CSS engine in JavaScript JavaScript를 이용해 CSS 엔진(CSS 파서라고 해야할지..)을 만든 글이다. 어떤 구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