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14cQHBtZc4 나의 커리어가 컴포트 존으로 들어갈때 불안하게 만들어서 성장한다. 삼성전자에서 구글을 가게 된 이유도 그렇다. 구글에서 오늘의 집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너무나 컴포트 존에 들어가게 되서 그렇다. 팀에 사람이 두배, 열배가 될때에도 바뀌지 않는 것들을 만들어야겠다.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얼라인이 모든 사람에게 탑재 되어 있어야 함. 기술 부채 청산을 주기적으로 진행 오버 엔지니어링이 꼭 나쁜 선택이 되지 않는다. 애플의 예시 Mac OS -> IOS로 넣는 일 팀의 리더는 내 팀의 역량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내 팀이 어떤 속도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 리더에게는 중요하다. 속도가 중요한 부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