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베넷에게는 어릴 적 친구가 없어서 놀 수가 없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에 곰인형을 받게 되는데
자기 전 소원을 빌게 된다!
"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정말 곰이 살아움직인다.
단점은... 굉장히 야하다...이 곰탱이시키가 입이 거칠어...
근데 여자가 끊이지 않네??? 하하하핳.......
이 영화에서 평은 35살은 천둥을 무서워 하면 왜 안될까?
단짝친구가 저렇게 한다면?
곰이 만약 사람이라면?
사람으로 투영된 곰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할까?
그리고 그의 삶이 왜 실패한 삶이라고 생각하는지?
우리는 창의성을 동심에서 온다고 흔히들 말한다.
그런데 절대 동심을 가지려고 노력하려고는 안 한다.
그래서 어른들은 창의력에서 멀어진다.
쉽게 말해 창의성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니.
당연히 창의력 인재도 불가능하다.
밀라쿠니스! 존의 여자친구로 나오는데 프렌즈 위드 베네핏에서 굉장히 이뻤는데 ㅎㅎ
여기서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요즘 출산을 했다고 하더라만... 곧 주피터 어센딩에서 볼 듯^^
우크라이나 처자더라...
이제 영어 말고 우크라이나어를 공부해야하나? 영어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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