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2화 , 3화로 이루어진 신카이 마코토의 유일한 팀 작업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 1인 제작자로 알려져있는데도 참 고품격이었는데, 초속 5센치미터에서 여실히 놀라운 실력을 보여줍니다.
물론 저는 이 영화를 매년 두번씩 보는 것 같습니다.
남자의 첫사랑, 그리고 아련함, 그리움
여자의 짝사랑, 아련함을 그리지 않았나.
그렇게 이 영화는 관람자에게 메세지를 던져줍니다. 보는 이는 그 메세지를 확인 하던지 아니면 그냥 무시하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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