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돌 쓰다

그냥 저냥 #위클리뉴스 #89

seungdols 2020. 9. 29. 20:15

⌨️개발자가 보면 좋을

뱅크샐러드는 어떻게 레거시 서비스를 박살 내는가 | 뱅크샐러드

  • 뱅크 샐러드에서 사용하는 레거시 서비스를 개편 하기 위한 준비,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신규 서비스로의 이전 작업 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내용을 읽을 때 뱅크 샐러드의 백엔드는 Go와 gRPC를 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슈 없이 이전을 위해 기존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 요청 응답의 diff 체크, diff에 대한 대시보스를 통한 확인 등 정말 일을 짜임새 있게 진행 하는 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적 중심의 지향을 위해 도입한 템플릿 도구와 문서를 통한 원칙 정하기가 참 좋았습니다.

여러분의 CS 교육에서 누락된 학기

  • 번역 하자면, 놓쳤던 학기라는 제목의 유투브 채널도 있고, 페이지도 있는데 위 페이지는 해당 컨텐츠의 번역본이다. 해당 내용에서는 학기에서 알려주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 Git, Debug등을 알려 준다.

차근차근 오픈소스에 기여해보기 (동기부여 편)

  • 오픈 소스에 기여 하는 방법,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상세하게 소개 하고 있다. 특히, Gatsby 같은 경우는 Pair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나도 오픈 소스 기여를 해볼까? 하는 목표가 문득 생겼다.)

🖥Front-End

크롬 확장프로그램 개발⛏️ 회고

  • 줌 인터넷에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기를 고민/프로젝트 구조, 만들고 난 뒤의 생각까지 정리를 잘 해주셨다. 그리고 중간 중간 마다 깨알 팁들을 잘 적어주셨다. (VueJS로 개발 하셨다.)

FE플랫폼팀이 궁금하세요? - 함께 성장해가는 개발팀 이야기

  • 카카오 FE플랫폼 팀에 대해 아주 상세한 기술 스택과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를 잘 소개 해주고 있다.

유용한 테스트 케이스를 위한 개발자의 자세 : TOAST Meetup

  • 테스트 코드에 대한 견해인데, 실제 모듈 코드와 테스트 케이스를 동일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진 않아서 읽으면서 뜨끔 하기도 했다. 여기서 견해는 테스트 코드 보다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의미 부여를 한 것이 좀 다르게 다가왔다.

3항 연산자의 재발견

  • 3항 연산자에 대한 가독성에 관한 글인데, 생각보다 세로 줄 쓰기가 정말 가독성에 도움이 되어 놀랐다. 👍🏻

14. 야 너두 할 수 있어. 비전공자, COBOL 개발자를 거쳐 네이버에서 FE 개발하게 된 이야기

  • 차성원님의 발표인데, 정말 알차다. 우선, 많은 이들이 질문 하는 것들에 대해 앞부분에서 QnA로 답변을 해주시고, 코볼 개발자에서 네이버 이직 후 어떤 길을 걸어 오셨는지? 설명 해주는 부분은 꼭 보도록 하자. 그리고, 발표 내용인 어떤 개발자가 좋은 사람인지? 어떻게 FE를 학습 했는지? 알 수 있다. (이 분께서 만드신 것들이 엄청나다..)

🖱일반적인

[직장인의 글쓰기] 5. 일기를 에세이로 만드는 방법

  •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는 내용의 본질의 대상이 소모에 있는지? 생산에 있는지? 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이 차이를 잘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일기를 에세이로 바꿀 수 있는지? 설명한 글이다.

영화로 영어 공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3단계의 핵심을 설명하면서 영화 한 편으로 영어 공부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정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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