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ible의 사용기 후기 노가다 후기라고 해야 할지, 삽질이라고 해야 할지 그냥 둘다.. unarchive 이 모듈에 대해선 할 말이 참 많다. 이 모듈은 자그마치 메이저 버전이 v1 에서 v2로 왔음에도 버그가 존재한다. 이를 테면, 압축 파일 내에 디렉토리 하위 디렉토리 구조라면, 하위 디렉토리의 owner에 대한 지정하는 옵션이 적용 되지 않는다. 이미 Github Issue에 나도 여전히 안된다고 리포트를 올리긴 했다. 인프라 구성 설정 관리 툴 도입에 대한! Ansible이 모든 것을 해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서비스 하는 서버의 구성을 자동화 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우선, Ansible이든, Chef 혹은 Puppet이라는 Automation Infra Tool을 도입하려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