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너스리, 차세대 웹 Hans Rosiling의 TED 발표에서 데이터를 이용해 개발 도상국의 경제 현실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문서와 데이터의 차이 문서 :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것. 데이터 : 컴퓨터도 읽을 수 있는 것. 데이터의 양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팀형의 강조!!)Linked Data : 엄청난 데이터 속에서의 연결 된 데이터 속 유의미한 정보가 생겨난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을듯.데이터는 관계이다. (대충 데이터는 관계를 포함하고 있을 때, 그 데이터가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 해볼 수 있다.) 연결이 많아질 수록 데이터는 더 강력해진다. 예를 들어, 위키피디아의 네모박스에 있는 정보들만 모아 연결시켜도 엄청난 정보의 커넥션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 더불어 그 커넥션의 유의미한 정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