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 2

포프 - 프레젠테이션 기법

오늘의 포프 포프TV 이야기 - 프레젠테이션 기법나의 생각자신감에 대해서 나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잘난 척을 하라는 내가 진짜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뭘 했는데 나는 이걸 위해 이거 이거 이거 그래도 안되서 저것도 해봤다. 그래서 나는 이런걸 해봤다 이런 말이 나에게는 정당한 잘난 축하 동의 구하기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박수 받는데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듯이. 정당하게 노력 한 점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하고, 혹은 누군가 말해준다하더라도 그것은 정당한 본인의 노고와 산물인 것이다. 고로 지켜주어야 한다. 당연히 좋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안좋게 본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것일지도.)어쨌거나, 영상에서도 그렇지만, 정말 능력이 없는데 실력이 있는 것마냥 떠벌리는 것..

포프 이야기 - 디버깅

아침의 포프 신선하게 시작하다. 포프 이야기 프로그래밍을 잘 하는 방법은 그냥 코딩을 해라. 자료구조, 디자인 패턴등 다 중요하고 앞으로 계속 공부해야 할 부분인 것에는 맞다. 하지만, 가장 첫째의 능력은 디버깅 능력이다. 디버깅을 잘 한다는 건 논리 구조나 프로그래밍 원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 람다를 무조건적으로 쓰게 되면, 코드가 쓰레기가 된다. 몰랐던 사실이긴 한 것 같다. 이제 막 Java8의 람다의 유용성을 배운터라 오, 이렇게 쉽게 표현이 되나 싶었는데, 또 이게 양날의 검이었다는 말인거 같다. 결국, 가장 중요한건 프로그래머의 능력은 디버깅 그리고 프로그래밍이다. 그 이후에 설계가 논의 되어야 하는 단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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