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닐려면 가면을 써.
자신을 위한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지.
사소한 일을 하는 사람 또한.
크리스토퍼 놀란은 정말 대단하다.
대사 하나. 장면 하나 빼놓을 수 없다.
인셉션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매 대작을 내놓는다.
조셉 고든 래빗의 등장.
그리고 마리옹 꼬띠아르의 등장.
둘 다 인셉션의 인연으로
배트맨까지..
또 나오겠다.
언제나 놀라운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
마음에 하나씩 담게 하는 대사들.
굉장하다.
배트맨은 2015년 맨오브 스틸2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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