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영화

배트맨 다크 나이트 라이즈

seungdols 2013. 10. 23. 15:26

 

 

 

혼자 다닐려면 가면을 써.

자신을 위한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지.

사소한 일을 하는 사람 또한.

 

 

크리스토퍼 놀란은 정말 대단하다.

대사 하나. 장면 하나 빼놓을 수 없다.

인셉션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매 대작을 내놓는다.

 

조셉 고든 래빗의 등장.

그리고 마리옹 꼬띠아르의 등장.

 

둘 다 인셉션의 인연으로

배트맨까지..

또 나오겠다.

 

언제나 놀라운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

마음에 하나씩 담게 하는 대사들.

굉장하다.

 

배트맨은 2015년 맨오브 스틸2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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