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영화

플랜맨

seungdols 2014. 2. 22. 19:45

 

 

 

확실히 한지민의 로코 연기가 자연스러워지고 노력을 많이 한 작품 같았다.

 

기타며, 노래며.

 

정재영의 연기는 가히 말로 표현하기도 어렵다. 역할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 같았다.

 

한지민의 노래 또한 나쁘지 않아 한 번 더 놀란 작품이다.

 

웃고 즐길 수 있었던 작품.

 

그나저나 차예련, 한지민 둘 다 정말 천사같다.

 

아유. 부럽다. 한 번 만나 보기라도 했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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