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속성 관리

https://www.inflearn.com/course/ORM-JPA-Basic/dashboard

JPA의 구동 방식

• Persistence 클래스에서 설정 정보를 조회 한다.

  • META-INF/persistence.xml

• Persistence는 EntityManagerFactory를 생성한다.

• EntityManagerFactory는 EntityManager를 생성한다.

  • EntityManage는 쓰레드간 공유가 안됨 (쓰고 버려야 함.)
    • JPA의 모든 데이터 변경은 transaction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JPQL

• 테이블이 아닌 객체를 대상으로 검색하는 객체 지향 쿼리

• SQL을 추상화해서 특정 데이터베이스 SQL에 의존 X

• JPQL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객체 지향 SQL

영속성 컨텍스트

• 논리적인 개념
• EntityManager를 통해서 PersistenceContext가 1:1로 생성 됨.

Entity의 생명주기

• 비영속 (new/transient)
  • 영속성 컨텍스트와 관계가 없는 상태
• 영속(manag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 준영속(detach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 삭제(removed)
  • 삭제된 상태

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1L)
member.setName("seungdols")

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2L);  
member.setName("seungdols2");

entityManager.persist(member); // 영속 상태
transaction.commit();

준영속

entityManager.detach(member);

삭제

entityManager.remove(member);

1차 캐시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이 되면, 우선 1차 캐시에 저장이 되어, 1차 캐시에서 응답 됨.
• 만약, 영속성 컨텍스트에 없으면, DB 조회 후 1차 캐시에 저장하고, 반환 하는 구조를 갖는다.
• 다만, Transaction 안에서만의 짧은 주기의 캐시이므로 성능상의 이점이 엄청 크진 않을 수 있다.

영속 Entity의 동일성 보장

• 1차 캐시로 반복 가능한 읽기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entityManager.persist(memberA);
entityManager.persist(memberB);
transaction.commit(); // 커밋 시점에 DB에 SQL이 전송이 된다.

변경 감지 (Dirty Checking)

• Entity와 스냅샷 데이터를 비교 하고, Update를 자동적으로 반영

  flush

•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

•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음.

• 트랜잭션 단위가 중요한데, commit 직전에만 동기화 하면 됨.

flush 절차

1. 변경 감지
2. 수정 된 entity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
3.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 전송

flush 하는 방법은?

• flush() - 직접 호출
• transaction.commit() - flush 자동 호출
• JPQL 쿼리 실행 - flush 자동 호출
  • JPQL은 실제 Query로 전송 되기 때문에, commit을 기다리기엔 Entity 영속성과 DB와 정합성이 안맞기 때문, 그래서 flush가 자동적으로 일어남.

준영속 상태

• detach() 함수로 특정 객체를 영속성에서 제외 시킬 수 있음
• 혹은 clear()로 모든 컨텍스트를 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