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flearn.com/course/ORM-JPA-Basic/dashboard
연관관계 매핑시 고려사항 3가지
다중성
- @ManyToOne
- @OneToMany
- @OneToOne
- @ManyToMany
- N:M의 경우 실무에서 쓰지 않는게 좋다.
단방향, 양방향
- 테이블
-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
-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다.
- 객체
- 참조용 필드가 있는 곳으로만 참조 가능
- 한쪽만 참조하면 단방향
-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
연관관계의 주인
-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음
- 객체 양뱡하야 관계는, A -> B, B -> A처럼 참조가 2개
- 둘중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 함
- 연관관계의 주인: 외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
- 주인의 반대편: 외래 키에 영향을 주지 않음, 단순 조회
다대일 (N:1)
- N의 경우에 외래 키가 존재.
일대다 (1:N)
단방향
- Team에서 members를 관리하려고 함 (객체 연관관계 관점)
- 실무에서는 잘 쓰지 않는다.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다.
- DB 설계상
- Team:Member = 1:N관계가 불가능하다.
- 외래키는 결국 Member쪽에 들어가야 한다.
- 1:N의 경우 1이 연관관계 주인
- N쪽에 외래키가 있게 됨
summary
- 객체와 테이블 차이 떄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
@JoinColumn
을 꼭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JoinTable방식이 사용 된다.-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다.
-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서 Update 쿼리가 결국 한 번 더 실행 된다.
- 일대다 단방향 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
양방향
- 스펙상 동작하는 것은 아니고, 읽기 전용 매핑을 추가할 수는 있다. (별로 좋은 방식이 아님)
@JoinColumn에 insertable = false, updatable = false
로 읽기전용으로 만들 수 있다.
- 다대일 양방향을 사용하자.
일대일 (1:1)
- 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
-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 선택 가능
- 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 제약조건 추가
양방향
- 외래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 주인
- 반대편은 mappedBy 적용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
- JPA에서 지원 되지 않음.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
- 가능하다. 그런데, 굳이...?
Summary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음
- 객체지향 개발자 선호
- JPA 매핑 편리
- 단점은 값이 없으면 외래 키에 null 허용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가 존재
-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선호
- 장점으로는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 됨
- 단점으로는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 로딩을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 됨.
다대다 (N:M)
- 실무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 할 수 없다.
-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야 함.
- 객체는 컬렉션을 사용해서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 가능
@ManyToMany
,@JoinTable
사용-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음.
- 주문시간, 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음.
- 현재 구조에서는 다른 컬럼이 들어오면 @ManyToMany를 쓸 수 없다.
다대다 한계 극복
- 현재 구조에서는 다른 컬럼이 들어오면 @ManyToMany를 쓸 수 없다.
- 연결 테이블용 엔티티 추가
@ManyToMany
->@OneToMany
,@ManyT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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