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침공 후기 - 형의 추천으로 보러 갔으나 대실망의 영화....내가 건진건 아!! 주인공인 클레이 모레츠가 정말 역변 없이 잘 컸다는 점... 그리고 뭐랄까...잘생긴 주인공 남자만 남긴 영화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정말 120분 안되는 시간 동안 내가 든 생각은 단 하나...아 클레이 모레츠 정말 이쁘고 귀엽네... 사랑스럽다는 말은 이런 친구에게 써야 하는 구나 ... 너무 잘 컸어... 취미/영화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