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형의 추천으로 보러 갔으나 대실망의 영화....내가 건진건 아!! 주인공인 클레이 모레츠가 정말 역변 없이 잘 컸다는 점...
그리고 뭐랄까...잘생긴 주인공 남자만 남긴 영화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정말 120분 안되는 시간 동안 내가 든 생각은 단 하나...아 클레이 모레츠 정말 이쁘고 귀엽네...
사랑스럽다는 말은 이런 친구에게 써야 하는 구나 ... 너무 잘 컸어...
반응형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널 | 하정우 배두나 (0) | 2016.09.14 |
---|---|
재일기 (0) | 2016.07.14 |
데드풀 (0) | 2016.07.14 |
엑스맨 - 아포칼립스 (0) | 2016.07.14 |
귀향 (0)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