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ADiwl9SHss 처음 리더가 됐을때 3명만 관리할 수 있다. 그 3명 또한 고성과자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 저성과자의 관리는 매니징을 잘 하는 팀장에게도 어려운 과제다. 디자이너로 일할때도 만족도가 있었지만, 팀장이 되었을때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동시에 여러 가지를 런칭할 수 있다는 장점, 결국 사람을 매니징 하는 것도 디자인이다. 한국의 강연 중 "질문을 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회의 시간에도 없고, 수업시간에도 없고, 질문을 안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팀원들은 "이거 이렇게 말하면 바보 같이 보지는 않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리더가 먼저 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 리더들이 꼭 답을 다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