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영화

스파이

seungdols 2013. 11. 24. 23:48

 

 

 

 

설경구의 애드리브.

 

고창석의 깨알재미

 

주연급 조연들의 연기들.

 

그리고 문소리의 아줌마 연기가 모여 만들어진.

 

다니엘 헤니의 연기는 항상 뭔가가 아쉽다.

 

한국말도 그렇고 영어로 하는 연기도 어색하고..

 

이럴때 데니스오가 생각이 난다.

 

다니엘 헤니만큼 잘 생겼으나 연기는 오히려 더 잘하는.

 

요새 뜸하네?

 

가족영화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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