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영화
4 커플간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만든 영화다.
이런 느낌의 영화 좋다.
소소한 재미
소소한 감동.
그리고 문득 생각 해 볼.
지금 막 결혼을 했거나 결혼한 부부가 본 다면 공감이 많이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