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읽으면 그 때 성장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이 글을 읽는 나 조차도 뼈를 퍽퍽 맞았으니, 다들 읽고 뼈 맞고, 제대로 공부 하는 방법으로 나아가면 좋겠다. (물론, 나의 블로그에 접속 하여 이 글을 보는 독자 또한 나랑 같이 뼈 맞는다에 나의 왼손 터널 증후군을 걸겠다.) 근데, 너무 뼈 맞지 않아도 된다. 일일 커밋 하는 게 어디인가? 나처럼 귀찮아 하는 사람은 다음 다음생정도에나 가능한 행위이다. 알고리즘 푸는게 어디인가? 풀다 보면 이직이 쉬워진다. 지식쇼핑 하는게 어디인가? 나는 퇴근 후 넷플릭스만 본다. 모두 정답은 없다. 다만, 중요한 건 내가 했던 행위들은 나만의 언어로 이해하고, 체화 하여, 그 정보가 지식이 되어 남에게 다시 전달 가능한 순간이 언젠간 온다. 애플의 아버지가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