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dols Company

Ruby의 패키지 순위 확인 https://www.ruby-toolbox.com/ 이 URL을 접속하면 rails에서 사용하는 패키지, Gem의 순위를 확인 할 수 있다. http://bootswatch.com/ 이 곳에서는 부트스트랩과 유사한 템플릿을 사용 할 수 있다. 일일히 와이어프레임대로 구성하기 귀찮다면 ? 혹은 개인 프로젝트라면 이 곳의 템플릿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Rails + Bootstrap 적용하기 터미널에서 vi Gemfile 입력. gem 'twitter-bootstrap-rails'gem 'less-rails' 입력하시고 저장 하고 빠져 나옵니다. 터미널에서 아래의 명령을 입력! Bundle installrails generate bootstrap:intall less

승돌즈 프로그래밍 오늘의 주제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Git 설치 가이드입니다. 물론 리눅스 사용자의 경우에는 아마 보통의 경우에는 기본 설치되어있을겁니다. 윈도우 사용자가 Git을 쓰려면 두 가지 루틴이 필요합니다. msGit 설치 & TortoiseGit설치 msGit 설치 가이드 http://msysgit.github.io/ Advanced Context Menu 저거 클릭 해주시면 우클릭시 git init등 메뉴바에 추가 됩니다.제 컴퓨터는 제가 메트로 UI 관련 레지스트 날려먹어서 Window가 좀 불안정한 탓인지..안뜹니다...보통은 뜹니다. 3번째의 경우는 cmd + unix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몰라도 일단 이걸 선택합니다. 배우면 되니까요. Check out 스타일 지정인데 기본으로 갑니다..

오늘의 주제 오픈 소스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다른 말로는 이슈트래킹시스템이라고도 한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작업한 프로그램이 이슈트래킹시스템이었기때문에 시스템을 재개발하려고 하는데 오픈소스관련해서 찾아보라고 하셔서 찾다 보니 가장 인기 있는 2가지를 분석하게 되었다.ROR로 개발되어 자유도가 굉장히 높으며, 단순하고 친근한 디자인을 가졌고, Jira의 경우 UI/UX 업데이트가 엄청 많이 발전했다.그런점에서 너무 복잡해졌다고 할까? Redmine의 경우에는 UX의 Depth가 모든 1단계에서 처리가 된다. No-popup이 정말 맘에 들었다. 그러나 Jira의 경우 하나의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Jira 연계 시스템을 같이 도입하면 장점이 배가 된다. 일단 CI,SCM,griffy등등 관련 제품군이 막강하다..

1234567891011121314만약, popup창에서 data를 php단으로 전달하고 난 후 reload시에 무한 확인창이 뜰 수 있다.크롬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지만, firefox에서는 존재했다. 그럴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arent.location.reload();document.location.href = 'about:blank'; 혹은 window.open("about:blank","_self").close(); Colored by Color Scriptercs

승돌즈 프로그래밍 오늘의 주제 ruby에서는 배열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 도대체 모르겠다. 이녀석 Ruby에서의 배열 어찌 사용하나요??? 배열은 중요하다. 모든 언어에서 배열은 기본적으로 제공을 한다. 배열이란 무엇인가 ? 기본적으로 쉽게 설명하면 {같은 놈들이 여러개} 있는 공간 (Space)를 말한다. 프로그램의 저장소는 무조건 변수!!변수는 다시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배열 어떻게 써먹나! - 배열의 생성 irb(main):023:0> arr = Array.new() => [] irb(main):024:0> arr.push(1) => [1] irb(main):025:0> ar = Array.new(3, 'seungdols company') => ["seungdols company"..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구름이 끼고 비라도 내리지 않을까그러면 널 붙잡을 수 있을텐데"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며,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당신이 붙잡아 주신다면 난 머무를 겁니다" -만엽집 中 색채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옳다. 그의 작품 모두. 그녀의 말. 그의 말. 언어의 정원. 추천 : ★★★★★

보는 내내 어? 장르가 뭐지? 나 이런걸로 알고 온거 아닌데....개인적으로 공포물 안보는데.. 하트어택 올뻔..(박보영이 사랑스럽다는 점 + @) 스토리 연결이 아쉽고연출력이 아쉽다.추천 : ★★★☆☆* 몰랐는데 실화란다...실화여서 소름..

실제 사건의 이야기 연기력 갑 김윤석, 유해진 그들의 콤비란..극장으로 다만, 연출이 아쉽다.추천 : ★★★★☆

임지연을 상류사회에서 보고 처음 알았다. 김강우는 결혼하고 애낳고 마음 변한 부인이 "베드신 이고 뭐고 다 찍어라"는 말을 간신 이 영화에서 다 풀었나보다. 그 전에는 여배우랑 말도 일부러 안했다는 소리가... 스토리 탄탄연출 탄탄 19세 영화 치고 각본에 영화가 탄탄한 적이 없었던 듯.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