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전문 범죄자 집단이 아이를 유괴하고,
돈을 요구하지만 협상이 결렬되자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그렇게 큰 화이는 5명의 범죄자들 밑에서 아버지라 부르며 성장하고.
범죄기술들을 배운다.
그러나 훗날 범죄에 가담하면서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고 고뇌에 빠진다.
그리고 그 분노를 아버지들에게 돌려준다.
화이는 어릴 적부터 괴물을 자주 보았으나.
범죄에 가담하고 악한 성향이 강해지면서 보이지 않게 되고.
악한 마음으로 아버지들에게 복수를 한다.
여진구의 연기력. 그리고 스토리는 짜임새 있었으나.
너무 막무가내인 이야기가 있어서.
황당했으나 이런 스토리는 없었던 이야기라서 좋았다.
장준환의 10년의 노력이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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