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쁘고 누가 착한지는 없다.
그저 이 영화를 보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 죽는구나.
세상의 암흑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실제이야기였던거 같은데..
암담하고 무서운 세상이구나 싶은 영화.
찝찝함이 남는다.
그만큼 사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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