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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 inspect > webpackconfig.js기본적으로 vue3의 경우 webpack 설정이 가려져 있어서, 어떻게 설정 되어 있는지는 위의 명령어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특정 설정을 바꾸려면 아래처럼 설정 하면 된다. { chainWebpack: (config) => { config.optimization .minimizer('terser') .tap(args => { args[0].extractComments = true return args }) }, }

최근에 이직한 곳의 플랫폼은 admin 환경이 spring boot + vite(vue3)를 쓰고 있었는데, 빌드가 안되는 케이스가 발견 됐다. 로컬 머신이 m1이라서 이슈가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아래처럼 하면 이슈가 해결 된다. The package "esbuild-darwin-arm64" could not be found, and is needed by esbuild가 발생한다. 이상해서 찾아보니, 아무래 모듈들을 설치해도 동작을 하지 않는다. npm install -g esbuild-darwin-arm64 npm install -g esbuild 해도 안되는데, 특정 링크를 보고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니 수정 되었다. npm i -D esbuild ref. https://github.com/evan..

원본은 아래 트위터에서 남긴 글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이라, 문체가 불편할 수 있는 점 사전에 사과 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모두 어쭙잖은 내용일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는 내용임을 밝힙니다. “Fake it till you make it” 문구는 내 예전 jeykll blog 문구였는데 어느 순간 나는 이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늘 “전 잘 모르는데”를 달고 살고, 상대에게 내가 알던게 잘못된 거면 배웠다고 말하고 몰랐던걸 알게 되면 많이 배웠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나한테 “그 연차에 어쩌네 저쩌네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차피 같이 일 안하면 그만이다. 연차를 떠나서 꼭 상대방이 아는 걸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난 여기서 협업의 시너지가 생성 ..

Database "/Users/seungdols/tistory" not found, either pre-create it or allow remote database creation (not recommended in secure environments) [90149-214] 90149/90149 (Help) 위와 같은 오류가 나타난다면, 아래처럼 설정 후 한번 연결을 해주어야 한다. jdbc:h2:tcp://localhost/~/tistory 한 번 생성 된 이후에는 위처럼 접속 해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Circle Ci상에서 아래와 같은 오류를 만날 수 있다. error computing cache key: template: cacheKey:1:30: executing "cacheKey" at 대충 package-lock.json이 없어서 발생하는데, 추가해주면 해당 오류를 수정 할 수 있다. ref.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4311553/error-computing-cache-key-on-circle-cl-when-i-setup 혹은, circleCi 설정 파일에서 pkg-manager를 yarn으로 바꿔서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테스트 해보진 않았다.

LinkedIn에서 구글 UX 리드 디자이너이신 김은주님의 소식을 팔로우 하고 있는데, 좋은 글을 보게 되어 공유 합니다. 구글에 40번의 지원 끝에 합격하게 된 포스팅인데, 두 가지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1. 구글의 문턱은 높구나. 2. 노력 하면 안되는 것은 없구나. 결과적으로 안 된다는 나의 마음 가짐일뿐이지, 노력 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쨌거나 39번의 실패가 아닌 reject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면접에 떨어졌다고 해서 실패가 아니라는 사실. 최근에 생전 처음으로 몇번의 면접을 봤었는데, 정말 긴장하니까 횡설수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내가 뭘 했더라? 기억도 잘 나지 않았습니다. 준비가 덜 되었으니, 당연히 불합격들을 받았습니다. 대신 깨닫는 것들이 ..

마지막 근무일 즈음에 팀원분이 궁금하다고 요청을 해주셔서, 보다가 사실 생소한 현재 팀에서 Kotlin 환경이다 보니, 이런 저런 이슈들이 좀 있었는데, Mybatis의 nested select 관련 질문으로 이상하게 잘 안된다고 해주셨다. 결과적으로 어렵진 않은 이슈였는데, 궁금해서 Java 버전으로도 동일하게 샘플 코드르 작성 해보았다. 그 이유는 코틀린 언어적인 이슈인지, 순수한 Java환경에서도 이슈가 되는지 궁금 했다. 그래서 두 프로젝트를 생성 해서 테스트 해봤다. 결과적으로 코틀린 환경에서는 data class에 대한 noarg 플러그인이 필요로 했다. 다만, 해당 플러그인을 쓰는게 맞을까? 고민스럽긴 하다. 그리고 이럴때 필요한 개념이 보통 Mybatis에서는 association/coll..

위처럼 하게 되면, 깔끔하게 문자열을 합칠 수 있다.

아침에 유퀴즈 짧은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사회 심리학자분께서 말하는 한국인의 심리를 말씀 해주시는데,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가게 됐습니다. 영상 후반부에 나오는 특징 중 하나가 "나와 의견이 다른 것을 참지 못한다" 결국 인정 해주지 못한다는 것이죠. 동의, 비동의 모두 같은 맥락의 의견입니다. 결과적으로 나와 생각이 다르면, 설득 하는 문화가 팽배하죠. 어찌 보면, 개발자가 일 하는 모든 공간에서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흔한 코드 리뷰나 시스템 설계에도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나? 나와 다르면, 설득 하려고 하지 않았나? 한번이라도 상대 입장, 관점에서 생각 해보기나 했나? 왜 이렇게 생각 하는지 들어보려고 노력 했던..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서버 (target)에 apache, tomcat을 사용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때에, tomcat은 인스턴스를 2개 사용합니다. 생각해보면, 한 물리 서버에 인스턴스 2개인 tomcat이 존재하는 겁니다. 이 때 tomcat을 업데이트 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copy 혹은 template 명령어를 가지고 target 서버 내의 tomcat 두 디렉토리에 설정 파일을 전송해야 합니다. 어떻게 작성 할 수 있을 까요? 저는 아래처럼 작성 했습니다. - name: set tomcat config template: src: "roles/{{ host }}/templates/{{ item }}-server.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