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영화

더 테러 라이브

seungdols 2013. 9. 12. 16:05

 

 

 

 

러닝타임 대부분을 방송국 스튜디오를 무대로 영화가 진행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도는 엄청나다.

 

하정우의 연기.

 

왜 하정우 하정우 하나 했는데,

 

추격자는 보지 못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알 것 같다.

 

영화 후반부로 갈 수록 하정우의 초췌한 모습

 

그러한 배경들.

 

더 박진감, 그리고 몰입하게 한다.

 

감시자들과 마찬가지로 돈 내고 봐도 돈 안아까운 작품.

 

 

정부의 대처.

상당히 현실적이다.

 

 

그리고 영화의 반전은 마지막 부분이다.

 

놓치지 말길.

 

 

반응형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의 온도  (0) 2013.09.16
회사원  (0) 2013.09.16
감시자들  (0) 2013.09.10
나우 이즈 굿(Now is good)  (0) 2013.04.04
건축학개론  (0)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