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영화.
소지섭 주연의 회사원.
서대리 역할을 했던 장은아와 격투신.
그리고 여전히 고운 자태를 보여주는 이미연.
소지섭의 묵직함을 보여주고 살인청부를 하며,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지만
자신의 사수,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르바이트 생에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회사원도 재밌다.
그리고 소지섭의 수트 간지 또한 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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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던 영화.
소지섭 주연의 회사원.
서대리 역할을 했던 장은아와 격투신.
그리고 여전히 고운 자태를 보여주는 이미연.
소지섭의 묵직함을 보여주고 살인청부를 하며,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지만
자신의 사수,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르바이트 생에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회사원도 재밌다.
그리고 소지섭의 수트 간지 또한 볼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