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영화

관상

seungdols 2013. 9. 24. 13:03

 

 

 

 

사람의 얼굴로 내면을 들여다 본다는 관상.

 

조선 수양대군의 시대 때의 일이다.

 

세조가 단종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다.

 

역사적인 사실이다.

 

단종의 아버지인 문종은 유명한 관상쟁이를 찾아

 

역모의 기운이 있는 사람을 자신에게 말해달라 하고,

 

관상가였던 내경은 어명에 따라 관상을 본다.

 

그러나 죽음의 위협이 계속해서 가해진다.

 

 

초호화 군단인 만큼이나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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