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sDMIcPBqUE&ab_channel=%EC%9A%B0%EC%95%84%ED%95%9CTech
알게 된 부분
- unused import, declaration => error로 표시 되도록 설정
- PR을 올릴 때 주석 달기 -> 먼저 읽어보고 설명을 커멘트로 남겨서 리뷰어의 시간 절약
- 리뷰어를 모두 포함 시켜라
- 의미 있는 커밋으로 분리
- 파일 생성부터 커밋을 분리
- 테스트 추가 커밋 등
- 리뷰에 대한 룰 확보
- 아침 30분, 점심 이후 30분
- PR의 변경분이 적도록 노력
- 리뷰하는 것 자체의 노고를 인정 해줘야 함.
- 리뷰의 핵심
- 무엇이 코드를 나아지게 하는가? 에 초점
- 누가 그런 아이디어를 냈는지가 아니다.
- 너만 빼라. 너라고 하지 않는게 좋고, 대상은 코드 그 자체다 사람이 아님.
- I message 대화법:
- ~ 하는 것을 제안 합니다. ~ 하는게 어떨까요?
- 리뷰대로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자유
-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유지 할 것
- 건설적인 피드백이 목적이지, 건설적으로 피드백을 줄 것이 아니라면 의미 없음.
- 진정한 칭찬을 써주어라
- 칭찬 해야 할 부분을 지정해서 쓸 것!
- 의견을 줄때, 제안하는 변경과 변경의 이유를 모두 설명하라
- 반복적인 실수 패턴에 대해서는 2~3개 정도의 예를 언급하라 - 모든 경우를 다 말할 필요 없다.
- 교착 상태를 적극적으로 처리 필요
- 만나서 이야기 하거나
- 설계 리뷰를 고려 하거나
- 아주 심각하지 않다면, 인정하고 협업 관계를 유지 하거나
- 짝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어떻게 고치는 게 좋은지 보여주고
- 20분 동안 페어 프로그래밍, 2시간 스스로 개선하도록 시간 부여
- 결정은 리뷰 요청자가 하는 것
- 할 수 있는 최고의 설계를 추구 하는 것
- 불완전한 해결책도 받아들이는 것도 좋음
- 모든 설계 결함이 꼭 장애가 되진 않음
- 코드 자체가 이상하게 그날 이상 할 수도 있음. -> 저자에게 개발 외적인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다.
QA) 리뷰어의 응답을 기다리다가 지체 되는 현상이 발생할 경우?
- 팀에서 룰을 정할 수 있다.
- 반나절동안 리뷰가 안된다면, 리뷰어 승인 없이 배포 나가고 스스로 책임을 진다. (좋은 방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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