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dols Company

이관 받은 코드에서 reactor-kafka 버전을 1.2.5.RELEASE 버전을 쓰고 있었는데,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겪은 이슈는 다음과 같았다.2023-04-10 18:17:36.601 ERROR 1 --- [ard.processor-1] r.k.r.internals.ConsumerEventLoop : Unexpected exception java.lang.IllegalStateException: No subscriptions have been created at reactor.kafka.receiver.ReceiverOptions.subscriber(ReceiverOptions.java:515) at reactor.kafka.receiver.internals.ConsumerEventLoop$S..

ERR_PNPM_FETCH_404 GET https://registry.npmjs.org/--no-install: Not Found - 404 This error happened while installing a direct dependency of /Users/seungdols/Library/pnpm/store/v3/tmp/dlx-51986 --no-install is not in the npm registry, or you have no permission to fetch it. No authorization header was set for the request. npm에서 pnpm으로 교체하던 중에 git commit이 안되는 이슈가 있었는데, 좀 생소했다. pnpm@6 버전을 쓰면 이슈가 없었고..

https://www.youtube.com/watch?v=d14cQHBtZc4 나의 커리어가 컴포트 존으로 들어갈때 불안하게 만들어서 성장한다. 삼성전자에서 구글을 가게 된 이유도 그렇다. 구글에서 오늘의 집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너무나 컴포트 존에 들어가게 되서 그렇다. 팀에 사람이 두배, 열배가 될때에도 바뀌지 않는 것들을 만들어야겠다.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얼라인이 모든 사람에게 탑재 되어 있어야 함. 기술 부채 청산을 주기적으로 진행 오버 엔지니어링이 꼭 나쁜 선택이 되지 않는다. 애플의 예시 Mac OS -> IOS로 넣는 일 팀의 리더는 내 팀의 역량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내 팀이 어떤 속도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 리더에게는 중요하다. 속도가 중요한 부분이, ..

https://www.youtube.com/watch?v=UADiwl9SHss 처음 리더가 됐을때 3명만 관리할 수 있다. 그 3명 또한 고성과자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 저성과자의 관리는 매니징을 잘 하는 팀장에게도 어려운 과제다. 디자이너로 일할때도 만족도가 있었지만, 팀장이 되었을때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동시에 여러 가지를 런칭할 수 있다는 장점, 결국 사람을 매니징 하는 것도 디자인이다. 한국의 강연 중 "질문을 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회의 시간에도 없고, 수업시간에도 없고, 질문을 안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팀원들은 "이거 이렇게 말하면 바보 같이 보지는 않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리더가 먼저 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 리더들이 꼭 답을 다 알고 있지..

왜 302로 리다이렉션 되나 했더니, payload url을 잘못 입력해서 그렇다. payload url에 / 하나를 넣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했다. https://[jenkins address]github-webhook 마지막에 /를 넣어주어야 정상적으로 요청이 전송 된다. https://[jenkins address]github-webhook/

https://www.youtube.com/watch?v=w_JOomDg70A&ab_channel=EO%EC%9D%B4%EC%98%A4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 하는것이 중요하다. 약점을 쌓아 올려서, 약점이 되지 않는 수준까지 연단의 시간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피드백을 지나치지 말라 문제 상황이 일어 났을때, 어떻게 해결 하느냐는 나의 방향성에 따라 달라진다. 무엇보다 한계를 한정 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create table issue ( id bigint auto_increment, amount decimal(19, 2) not null, created_at timestamp not null, modified_at timestamp not null, constraint issue_pk primary key (id) ); 위와 같이 테이블을 구성하고 테스트를 해본다. created_at 컬럼에 빈값으로 넣어도 현재 시간을 저장하고 싶어졌을때, default 값을 넣어주어야 한다. 그런데, timestamp 타입의 컬럼에 default 값을 넣을때 문제가 생긴다! [42000][1064]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check the manual that corre..

[HY000][1093] You can't specify target table 'order_item' for update in FROM clause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 했다. DELETE from order_item WHERE id in ( SELECT * FROM order_item WHERE item_id IN( '1','2','3','4','5' ) ); 쿼리를 위와 같았다. MySQL에서는 아래처럼 조회한 Sub-Query의 결과를 임시 테이블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Oracle과 다른 점이 같은 table 참조가 직접적으로 불가하다. (Update, Delete 쿼리에 해당한다.) DELETE from order_item WHERE id in ( SELECT id FROM ( SELECT ..

#개발자의넋두리 넋두리니까, 솔직하게 쓰자. 일하다가 가끔 기술을 딥하게 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늘 어렵다. 기술은 기술일뿐이지,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고, 믿는 편이다. 그런데, 간혹 늘 이게 정답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랑은 좀 어렵게 느낄 때가 많다. 상황에 늘 해답 정도만이 존재하고 그 해답을 같이 일 하는 사람끼리 맞춰 가는 것이 개발자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정진하고 있는 사람이라, 정답 같은건 없다. 결과적으로 진리의 정답이라는게 개발 세계에 있었으면, 한번 개발하고 계속 냅둬도 John na게 잘 돌아가고, 서버 전원 내리기 전까지 잘 동작해야 된다. 그리고, 진리니까 불변해야 된다. 근데 특정한 상황이 되었을때, 설계를 포함한 무언가를 바꿔야만 하는 것이라면, 그건 그 상황에서만 해답인 것이지..

ref. https://vividcode.io/generate-custom-intellij-idea-run-configuration-programmatically/ local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 설정을 지정하여, 해당 설정으로 고정 시킬 수 있다. (2020.1 부터 사용) .run 디렉토리 안에 Application 이름과 같은 이름으로 된 xml 설정을 idea가 자동적으로 인식 파일 이름은 [application name].run.xml 형식으로 지정 해야 한다. Options Description VM_PARAMETERS JVM options PROGRAM_PARAMETERS Program parameters MAIN_CLASS_NAME Main class WORKING_DI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