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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 관리 7가지 방법 | 읽었던 책 http://blog.naver.com/chltmdgh0822/60121647416 2011-01-10 10:09:40 -부자들이 하는 것을 흉내내기는 쉽다. -봉급자, 자영업자에서 사업가, 투자가로 옮겨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변해야 하는 것은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다.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하기 위해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가이다. be - do - have 투자가 들의 7 단계 유형 1. 투자 할 돈이 전혀 없는 사람 2. 돈을 빌려 신나게 쓰기만 하는 사람 3. 저축만 하는 사람. 4. 영리한 척하는 투자가 5. 장기적인 투자가 6. 능숙한 투자가 7...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읽었던 책 http://blog.naver.com/chltmdgh0822/60129815045 2011-05-13 09:34:06 김난도 지음 학벌이 중요한 시대도 아니다. 이젠 스펙이 좌지우지 하는 세상이 아니라 자신의 스토리가 중요한 시대다. 이런 말이 있다. 재수를 안한게 아니라 못해본거라고. 김난도교수의 맛깔나는 글솜씨. 엄청난 경험의 아우라 곁에 두고두고 읽고싶더라. 그리고 서울대 학생들이 부러워졌다. 그래도 다행이다. 우린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으니. 언제 어디서나 보고 느낄수 있다. 우린 청춘이다. 그래서 아프다.

좋은 프로그래밍 습관 | 읽었던 책 http://blog.naver.com/chltmdgh0822/60131782799 2011-06-09 12:06:11 여인춘 지음. 1. 모듈, 인터페이스 등을 확실하게 정의 한 후 시작하자 2. 상태 별로 제어하는 습관을 기르자 3.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입출력을 점검하자 4. 프로젝트의 단계를 하나씩 밟자  전체적인 구조파악  세부적인 알고리즘 검토  실제구현  디버깅과 수정 5. 필요하면 개발 환경을 직접 만들 수 있어야 한다. 6. 프로그램은 결과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코드의 최적화 -CPU,메모리의 시간과 같은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최적화 코드의 재사용성 -다른 사람이 자신의 코드를 사용 할 때 별다른 수정 없이 사용 ..

좌안 1, 2 | 읽었던 책 http://blog.naver.com/chltmdgh0822/60135057588 2011-07-22 15:26:39 좌안 : 강이나 바다 따위의 왼쪽 기슭. 이라는 뜻이라는데 무슨 뜻을 담고 있었던 것일까.  마리는 왜 그리도 초연한 척 한 것일까. 항상 왜 그리도 걱정이 많았을까. 나라도 그랬을까. 여자의 마음은 참 복잡한 사람인가 보다. 남자도 복잡한데 여자는 더더더더더더 얽히고 설킨. 감정과 이성의 바다랄까. "울지마 ,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

피라니아 이야기 | 읽었던 책 http://blog.naver.com/chltmdgh0822/60135781330 2011-07-29 16:25:27 -호아킴 데 포사다의 "피라니아 이야기" 1.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기 전에 과소평가하지 마라 2. 당신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3. 섣불리 판단하거나 지레짐작하지 마라 4. 상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단정짓지 마라 5.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6. 회사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라 7. 외국 출장이나 세미나, 연수 등의 기회를 활용하라 8. 모임에 참석하면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라 9.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10. 잘못된 생활습관은 과감히 버려라 11.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12. 무엇을 위해 어느 정도..

네 꿈에 미쳐라 | 읽었던 책 http://blog.naver.com/chltmdgh0822/60136406127 2011-08-04 22:38:52 제목을 보자마자 표지를 보자마자 고른 책이다. 유명한 안철수씨의 일화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그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어머니는 안철수를 데리고 부산 집으로 왔다. 그리고 안철수씨는 나무라지 않는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일주일간 재미나게 놀고 개강에 맞춰 학교에 간 일화와 고2였던 안철수씨는 늦잠을 자고 지각하지 않도록 택시를 타는데 어머니는 아이가 혼자 타서 혹시 태워주지 않을까봐 같이 따라나서 택시를 태워 보내는 아들에게 "잘 다녀오세요" 라는 말과 함께 택시를 떠나보냈다. 안철수씨는 그때까지도 몰랐다. 당연히 존칭을 쓰는줄로만 알았다. 택시기사의 ..

책 2권 - 정주영 , 이병철 | 읽었던 책 http://blog.naver.com/chltmdgh0822/60136407125 2011-08-04 22:49:51 그리고 정주영 vs 이병철이란 책에서도 책 2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그것. 굴지의 정주영과 냉철한 이병철 대단하다는 생각만 떠오른다. 난 이 두분의 말중 이 말이 생각난다. "해보기나 했어? " "모든 것은 나에게 맡겨라. 겁이나거든 집에 가서 누워 기다려라 " - 아산 정주영 -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 호암 이병철-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는 씽킹트리 | 읽었던 책 http://blog.naver.com/chltmdgh0822/60144405597 2011-10-20 16:18:59 이안 길버트 지음. "그러니 이 세상에 네가 못할 일이 있다는 말은 하지 마라. 그건 절대 사실이 아니니까" "그래 ,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구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 누구나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 않나요? "당연히 그래야 하지. 그런데 어른이 되면 당연한 것들을 잃어버린단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막상 자기각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지. 믿기지 않겠지만 자기가 무얼 좋하는 지도 모르는 어른들도 있단다. 그러다 나중에는 자기 이름마저 까먹어버리지. 베니야, 항상 네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읽었던 책 http://blog.naver.com/chltmdgh0822/60145753024 2011-11-03 11:44:10 신승환 저. 프로그램의 버그는 있을 수 밖에 없다. 는 전제가 사용자 측에서 깔려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사용자는 말 그대로 사용만 하기에 버그나 오류 등에 민감하다. 하지만 개발자는 통합적인 개발을 해야하고 요구사항을 잘 구현해 전달 해야만 한다. 그렇게 사용자 - 개발자는 커왔다. 하지만 시대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IT는 눈을 감았다 뜨면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시대이니. 학습하고 기술 적용 하고 , 테스트 하고, 요구사항 분석하고 모든 것에 다재다능한 개발자란 없다. 단, 개발자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우식 저. 자바 프로젝트 하는데에 도움되라고 빌려서 본 책이지만 아직 나에겐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범위랄까. 하지만 쉽게 써있다. 사례들을 통해서 패턴에 대해서 그리고 궁극적인 객체지향이란 이렇게 한다. 이러한 방식이 객체지향적이다. 탄력적인 코드다. 유연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사례로서 소개하고 패턴에 대해서 말해준다. 싱글턴. 팩토리. 매니저등등 무수히 많은 패턴들이 존재하지만 패턴이 곧 객체지향이 아니란 말씀이다. 패턴은 기본원칙을 지키며 나온 설계법이다. 즉. 쌀밥되는 밥통에서 아. 잡곡밥은 안되나? 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원래의 것을 추상화시킨 클래스의 형태라고 말하고 싶다. 원래 밥만 되면 되지 라고 하면 그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제품일 것이다. 그러나 개발자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