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dols Company

다른 일보다 잘 하는 일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보가 잘 하는 일은 무엇인가? 특별한 노력없이도 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요청받지 않고도 하는 일은 무엇인가? 대가를 받지 않고도 기꺼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나쁘지 않다. 디미니셔와 멀티플라이어. 그 두가지 중 나는 디미니셔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JSP 요소 디렉티브 페이지에 대한 설정 정보 지정,클래스의 속성을 변경 선언부 스크립트릿이나 표현식에 사용할 사용자 정의 메소드 작성시 사용 저도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표현식 HTML 문서에 결과 값을 출력할 때 사용. 스크립트릿 JSP에서 자바 코드를 작성할 때 사용. IMG 출처는 구글 검색에서 찾았습니다. ​

Top 10 Mistakes Java Developers MakeTop 10 Mistakes Java Developers Make자바 개발자가 가장 자주 실수하는 10가지에 대해 알아보자.1. ConvertArray To ArrayList배열을 ArrayList로 변환할때, 개발자들은 종종 이렇게 한다 :List list = Arrays.asList(arr); Arrays.asList() Arrays 안에 있는 private static class ArrayList를 반환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java.util.ArrayList 클래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java. util.Arrays.ArrayList 클래스 set() , get (), contains() 메소드들을 가지고 있다. 그..

공부 학습법을 배우고자 이 책을 본다면 ? 그렇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하지만, 많은 다양한 사례로 인해 내가 맞는 학습법이 무엇인지는 이 책을 읽어도 알 수 없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 책이 작은터라 작은 공간에 내용을 많이 넣어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자 한다면야 나는 간단히 읽어 보는 편을 추천 한다. ​

읽기의 세 가지 보통 읽기 리서치식 읽기 7번 읽기 각 장의 제목 전체구조 줄거리 키워드 키워드 사이 설명 사례중심 기억 나지 않는 부분 위주

별점 : ★★★★ 천옌시때문에 보게 된 영화 연출력은 마이너스지만, 스토리는 나름 볼만했다. 그냥 한시간 반 동안 천옌시 (진연희만 봐도 행복함) 왜 한국 번역이 재일기일까? 영화보는 내내 이상했다. 다 보고 뜻을 찾아보니 알겠다. 이 영화의 숨은 뜻을. 안젤라 베이비와 가진동의 스토리에는 살피다와 제멋대로 하다의 의미를 가진 사람이다. 천옌시와 견자단은 한결 같은 그리고 비롯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가 되어간다.

후기 - 형의 추천으로 보러 갔으나 대실망의 영화....내가 건진건 아!! 주인공인 클레이 모레츠가 정말 역변 없이 잘 컸다는 점... 그리고 뭐랄까...잘생긴 주인공 남자만 남긴 영화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정말 120분 안되는 시간 동안 내가 든 생각은 단 하나...아 클레이 모레츠 정말 이쁘고 귀엽네... 사랑스럽다는 말은 이런 친구에게 써야 하는 구나 ... 너무 잘 컸어...

후기 - 라이언 레이놀즈가 역시 한 건 터트렸다...그린 랜턴으로는 전무후무한 역대 마블상 최저 흥행성적을 거머 쥔 배우였으나, 이번에 데드 풀로 역전했다. 정말 19세스러운 멘트와 코믹의 끝판을 찍었다고 해야 하나...작가들이 이미 망가짐을 포기함 + 약간의 불쾌할 수 있는 섹드립의 향연이랄까???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고, 쿠키영상 또한 일품이었다...무슨 친절한 유투브 영상 보는 줄...짱짱 마블의 다음 기대작도 기대 해 볼 만함.

#엑스맨 아포칼립스 영화 별점 : ★★★★ 후기 생각만큼 브라이언 싱어의 능력이 제대로 나오지는 않은 편이었다. 생각보다 캐릭터 설명의 시간이 길었고, 어차피 퍼스트 클래스와 이어지는 내용이 강한데 굳이 많은 설명을 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정신의 세계에서 싸우는 모습도 나쁘지 않았으나, 너무 쉽게 연출한 탓은 마이너스였다. 참고로 아포칼립스를 보고나니 역시 엑스맨의 쎈 케릭인 '피닉스'시리즈가 나올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시리즈가 연재 되려면 짱짱한 연기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배우를 섭외하는 게 가장 큰 포인트라 생각하게 되었다. ( 제니퍼 로렌스가 차라리 피닉스를 했어도.... ) 명대사 "가끔은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더라도 괜찮아" 기억에 남는 장면 진의 피닉스 ..

후기 ) 95년생인 강하나 주연 , 서미지 , 최리 심지어 강하나는 재일교포 4세로 사실상 일본인이라고 해도 무방하다...그렇지만 일단 어머니가 재일교포 3세이자 배우였다고 한다. 이 영화가 나오기 까지 15년이 걸렸다. 각본, 연출, 크래크인도 어렵다. 국회의원은 이 영화를 막으려고 했다고도 한다. 투자자는 없어 중간에 중단되어 크라우드 펀딩으로 7만 5천여명의 국민의 기부로 12억원이라는 제작비의 절반이 모여 귀향이라는 영화가 탄생하였다. 아이들은 심리치료를 받으며 연기에 열연을 하였고, 임성철 배우분은 화가인 본업을 놓고 대출까지 받아 투자를 하였고, 재일교포분들은 자비로 한국을 오고가며 촬영을 하였으나, 편집중 삭제 되었다고 한다. 많은 배우들이 재능기부를 하였고, 스태프조차도 재능기부로 이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