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dols Company

별점 : ★★★★이번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스카이넷의 시작과 마지막 그리고 타임리프를 통한 존 코너의 변화.사실 카일리스와 사라코너의 관계 또한 증명이 되었고, 그럼 지난번은 생체병기에 대한 거고, 2011년인지 10년도인지 모를 터미네이터에서는 카일리스가 스포트라이트였던 건가..요즘 터미네이터가 한 명씩 밀어주고 있는 건 확실하다. 사라코너 역은 에밀리아 클라크가 맡았습니다. 세계 미녀 순위 2위인지 1위였는지..무튼 이뻐... 헐리웃스타, 이병헌님도 나오십니다. T-1000이었나, 액체금속 터미네이터죠!물론, 대사는 적고, 헐리웃 진출이라기보다는 그냥 찬조출연 수준.. 에밀리아 클라크는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하죠. 용의 어머니로...ㅎ 엄마 같네요.. 그쵸 ? ㅎㅎ 터미네이터에서도 이쁩니다. 왕좌의 게임..

별점 : ★★★★ 개인적으로 어벤져스 시리즈는 항상 기대가 된다. 우선 어벤져스 3를 위해서 스칼렛 위치의 능력을 알게 되었고, 아마 앞으로 더 쎄질 것 같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의 등장이 또 새로울 것 같다. 앞으로의 전개도 궁금하다. 아무래도 어떻게 이야기를 꾸며 나갈지가 궁금하다.

별점 : ★★★ 공상 과학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웃기기도 하면서 나름 감동도 있는 느낌이었다. 사실 주인공의 능력이 딱히 있는게 아니라서 그렇게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능력(사기꾼) 게다가 크리스 프랫의 연기력이 일품이었다. 이 영화로 인해서 쥬라기 월드의 주인공으로 채택 되는 발판이 되기도 했다.

별점 : ★★★★ 쥬라기월드 2를 위한 영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크리스 프랫의 연기력과 여주의 로맨스가 꽤나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토리 라인은 뭐랄까 뻔한 스토리였지만, 그래도 공룡을 보는 맛으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별점 : ★★ 주인공이 처음에는 그렇게 이쁘지 않은데? 라고 생각하다가 뭐랄까 매력을 지닌 여자라고 생각이 들더라. 뭔가 웃을때 원래 밝은 느낌을 가진 여배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스토리는 매우 매우 잘 아는 옛날 이야기이다. 나름 실제 호러스러운 이야기로 갔어도 재밌을듯 하지만 그건 정말 동화스럽지 않기에 빠진 실제 동화였으므로 호러는 빠진 아주 매우 아름다운 스토리를 그려냈다. "Have courage and be kind" 명대사가 아닐까 한다. 나름 신데렐라의 동화가 기억나지 않을 20대의 중반에 보면 괜찮을 것 같다.

별점 : ★★ 워쇼스키 형제? 아니 남매의 신작이지만, 워쇼스키의 연출력이나 각본력이 이제 패망수준이 아닌가.. 핫한 여배우 밀라 쿠니스의 출연으로 본 작품이지만, 이게 도대체 뭔 스토리의 영화인지.... 정말 이 정도는 졸작이라고 할 수 있을듯 싶다. 다만, 밀라 쿠니스의 출연이 이 영화의 러닝 타임 내내 자리를 지키게 만든 원동력인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 보고 싶지 않은 영화

1화 , 2화 , 3화로 이루어진 신카이 마코토의 유일한 팀 작업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 1인 제작자로 알려져있는데도 참 고품격이었는데, 초속 5센치미터에서 여실히 놀라운 실력을 보여줍니다.물론 저는 이 영화를 매년 두번씩 보는 것 같습니다.남자의 첫사랑, 그리고 아련함, 그리움여자의 짝사랑, 아련함을 그리지 않았나. 그렇게 이 영화는 관람자에게 메세지를 던져줍니다. 보는 이는 그 메세지를 확인 하던지 아니면 그냥 무시하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구름이 끼고 비라도 내리지 않을까그러면 널 붙잡을 수 있을텐데"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며,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당신이 붙잡아 주신다면 난 머무를 겁니다" -만엽집 中 색채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옳다. 그의 작품 모두. 그녀의 말. 그의 말. 언어의 정원. 추천 : ★★★★★

보는 내내 어? 장르가 뭐지? 나 이런걸로 알고 온거 아닌데....개인적으로 공포물 안보는데.. 하트어택 올뻔..(박보영이 사랑스럽다는 점 + @) 스토리 연결이 아쉽고연출력이 아쉽다.추천 : ★★★☆☆* 몰랐는데 실화란다...실화여서 소름..

실제 사건의 이야기 연기력 갑 김윤석, 유해진 그들의 콤비란..극장으로 다만, 연출이 아쉽다.추천 : ★★★★☆